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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이더리움 기반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
- 이더리움의 대표적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geth(go-ethereum)과 parity
- geth를 활용하여 네트워크 구축하는 방법 다루기
- geth - google에서 개발한 Golang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더리움 프로그램
2. docker가 무엇인가
- 2013년 3월 docker, Inc 에서 출시한 오픈 소스 컨테이너 프로젝트
- AWS, Google Cloud Platform, Microsoft Azure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공식지원
- 인기를 끄는 이유? 복잡한 리눅스 application을 컨테이너로 묶어서 실행할 수 있음
- 개발, 테스트, 서비스 환경을 하나로 통일하여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
- 컨테이너(이미지)를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
- 한마디로 경량화된 가상머신기술(VM)
- 도커는 운영체제마다 OS설치하는 형태가 아닌 application형태로 동작, VM은 OS형태로 동작
- 도커는 컨테이너를 실행하면 단순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Host OS의 IP에 의존적
* 도커의 특징
- 도커는 게스트 OS 설치하지 않는다.
- 이미지에 서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과 라이브러리만 격리해서 설치
- 결국 이미지 용량이 크게 줄어들고 호스트와 OS자원을 공유
- 가상화 계층이 없기 때문에 메모리접근, 파일시스템, 네트워크 전송속도가 가상 머신에 비해 월등히 빠름
- 이미지 생성과 배포에 특화되었기 때문에 이미지 버전 관리도 제공하고 중앙 저장소에 이미지를 올리고 받을 수 있음(Push/Pull)
cf) 가상머신
- 컴퓨터 안에서 컴퓨터를 만들어내기 위한 시도, 1960년대에 가상화 개념 처음 등장
- ex) 윈도우가 설치된 PC에 ubuntu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
- 미리 구축한 가상머신 이미지를 여러 서버에 복사하여 실행하면 이미지 하나로 서버를 계속 만들어낼 수 있음
-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여 서버를 임대해주는 서비스? 클라우드 서비스
- 하지만 가상머신의 경우 컴퓨터를 통쨰로 만들어내다보니 각종 성능 손실이 발생
- 가상머신은 완전한 컴퓨터기 때문에 항상 guest ost 를 설치해야한다
- 결국 이미지안에 OS가 포함되기 때문에 이미지 용량이 커지고, 네트워크로 가상화 이미지를 주고 받는것은 부담스러움
- 그래서 리눅스 컨테이너가 나옴
3. 이미지 vs 컨테이너
- 도커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이미지와 컨테이너
- 이미지? 컨테이너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내용 집합체
- 컨테이너? 이러한 이미지를 실행 상태로 바꾼 것을 컨테이너라고 부른다
- 하나의 이미지를 통해 다수의 컨테이너 생성이 가능 =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다수의 프로그램을 띄우는 것과 비슷한 개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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